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6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청색 멜빵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요즘 걸그룹 사이에서 유행하는 '갸루피스' 포즈를 한 태연의 손바닥만 한 얼굴 크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아 예뻐", "넘 아름답다", "20살 아니야?", " 이렇게 귀여우면 어떡해요. 반하게시리", "요정이 사진도 찍는구나"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태연은 지난 2월 정규 3집 'INVU'를 발매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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