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 4일 새 싱글 'LOVE me' 쥬얼케이스 버전 예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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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사진=빅플래닛 메이드
/사진=빅플래닛 메이드

래퍼 비오(BE'O)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정반 앨범을 발매한다.


3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오는 4일 정오부터 음반 판매 사이트 뮤직코리아를 통해 비오의 새 싱글 'LOVE me(러브 미)' 한정반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쥬얼케이스 버전으로 출시되는 이번 피지컬 앨범은 16페이지 분량의 BOOKLET(북릿)이 함께 포함돼 있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비오는 지난달 12일 'LOVE me' 발매와 동시에 벅스, 지니, 멜론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휩쓸며 대세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현재까지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新 음원 강자'의 면모를 증명하고 있다.


소속사는 "원래는 피지컬 앨범 발매 계획이 없었으나, 팬분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히 한정반으로 기획되는 앨범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LOVE me'는 비오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상대방이 나에게 잘못을 하고 있는 걸 알면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바보 같지만 날 사랑해줘'라고 말하는 것 밖에 없다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비오의 새 싱글 'LOVE me' 특별 한정반 앨범은 오는 4일 정오부터 뮤직코리아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12일 정식 발매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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