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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0점 사건, 민주주의 문제" '뮤직뱅크' 경찰 피고발 당했다

발행:
한해선 기자
"임영웅 0점 사건, 민주주의 문제" '뮤직뱅크' 경찰 피고발 당했다[스타이슈]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

'뮤직뱅크'가 순위 조작 의혹으로 경찰 고발까지 당했다.


20일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KBS가 임영웅의 선곡표를 지웠다가 살리는 일명 '기록 조작 의혹'과 '뮤직뱅크' 해명에 오점이 발견됐다는 보도에 철저한 수사가 필요한 사안이라 판단돼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 네티즌은 "'뮤직뱅크 0점 사건'은 민주주의 문제이자 우리 사회의 공정경쟁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르세라핌의 'FEARLESS'가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제치고 총점 733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당시 임영웅의 방송 횟수 점수는 0점으로 2위에 그쳤다.


/사진=물고기뮤직

이후 임영웅의 방송 점수가 0점일 수 없다며 순위 산정에 의혹이 제기됐다. '뮤직뱅크'를 담당하는 한동규CP는 "세라핌과 임영웅의 집계 기간은 2022년 5월 2~8일"이라며 "KBS TV, 라디오, 디지털 콘텐츠에 임영웅의 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가 방송되지 않았으며 'KBS 공영미디어연구소'에서 'KBS국민패널' 1만76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중가요 선호도' 조사에서도 해당 곡은 응답률 0%의 결과가 나왔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5월 2~8일 사이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가 KBS 라디오 프로그램 내에서 선곡됐음이 알려졌다. 4일 KBS 쿨FM '설레는 밤'과 KBS 2라디오 '임백천의 백 뮤직' 그리고 7일 KBS 2라디오 '김혜영과 함께' 까지 총 3번 선곡됐다. '뮤직뱅크'는 방송 점수에 반영되는 7개 프로그램명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고, 20일 방송에서도 구체적인 해명 내용은 없었다.


'뮤직뱅크'는 K-차트 선정방법으로 디지털음원 60%, 방송횟수 20%, 시청자선호도 10%, 음반판매 5%, 소셜미디어 5%를 합산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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