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스타랭킹 여자아이돌 부문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 제니는 4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41차(8월 1주) 투표에서 7045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제니는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게 됐다.
2위는 트와이스 정연(3399표), 3위는 블랙핑크 지수(1614표)가 각각 랭크돼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