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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다" 임영웅 부캐 임영광 군대 가며 남긴 편지..'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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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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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부캐(부캐릭터) 임영광이 군대 가기 전 남겨줬던 편지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임영광은 임영웅 Short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광이가 군대 가기 전 남겨줬던 편지' 영상에서 감사와 아쉬움을 동시해 전했다.


임영광은 "건강하게 잘 키워주신 부모님 감사드리고요. 몸 조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군대가 별거 있나요"라고 말한 뒤 "하"하는 한숨과 함께 "사랑했다"고 전했다.


임영웅 부캐로 사랑받은 임영광은 전격 군입대를 선언해 팬들에게 놀라움과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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