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다현이 베트남 여행을 즐겼다.
김다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트남 다낭 2. 까꿍 너무 멋진 다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다현은 모자를 들어 올리며 입모양으로 '까꿍'을 외쳤다.
이에 네티즌들은 "헉. 귀요미 다현 공주님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 보내세요. 언제나 많이 응원하고 사랑합니다현", "예쁜 공주님 다낭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힐링하다 오셔요. 사랑해요. 하트 뿅", "다현 양 너무 이뻐요. 가서 좋은 추억 많이 많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하트 뿅", "김다현, 베트남 다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담아 오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다현은 오는 12월 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아빠 김봉곤과 함께 '김봉곤훈장과 함께하는 NEW조선통신사 - 의성'을 개최한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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