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8년 연속 '가요대제전' MC..이준호X장성규 호흡[공식]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이준호, 임윤아, 장성규가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 또다시 호흡을 맞춘다.


MBC는 28일 "오는 12월 31일 진행되는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 이준호, 임윤아, 장성규가 2021년에 이어 MC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8년 연속 MC'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 임윤아는 명실상부 'MBC 가요대제전'의 대표 아이콘으로, 안정적인 진행으로 매년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이준호는 2021년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믿고 보는 MC'로서 인정받았으며, 임윤아와의 특별 오프닝 무대를 통해 '레전드 아이돌의 귀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인 장성규 역시 4년째 'MBC 가요대제전'의 진행을 맡게 된 만큼, 노련한 진행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84 제곱미터' 기대하세요
NCT DREAM, 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