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하하가 아내 별의 정규 6집 소식을 알렸다.
하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의 감성이 가득 담긴 정규 6집 'Startrail'이 발매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한번 쭉 들어보세요. 감히 말씀드리지만 명반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별의 6집 영상이 담겼다. 별은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꺄 목 빠지게 기다렸어요", "노래 완전 좋음. 대박 나시길", "와 정규 앨범 너무 기대돼", "가사 하나하나 다 집중해서 듣게 돼요 'Startrail' 모든 곡들이 다 너무 좋아요. 많이 들을게요! 고은 언니 정규 6집 앨범 낸 거 너무 축하해요", "우리 별 언니 노래 대박 가즈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는 2012년 가수 별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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