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맞아? 파격 단발 숏컷 근황..못 알아보겠네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데이즈드
/사진=데이즈드


[윤상근 스타뉴스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파격 단발 숏컬을 선보였다.


웬디는 13일 데이즈드 화보 인터뷰를 통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화보에서 웬디는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이른바 허시컷 헤어스타일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데이즈드
/사진=데이즈드

이어 인터뷰에서 웬디는 허시 컷 헤어스타일에 대해 "단지 머리를 자르고 싶어 잘랐을 뿐인데 이게 내 인생 머리가 되기도 했고, 또 많은 분들이 예쁘다며 따라 해주니 기분이 너무 좋다"라며 "평생 이 머리를 해야 할 것 같다. 적어도 8년 정도는?"이라고 밝혔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이 힘든 결혼을 두 번이나"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