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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탁! 잡아버려' 영탁, 스타랭킹 男 트롯 장기 2위

발행:
한해선 기자
가수 영탁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11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영탁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11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한해선 스타뉴스 기자]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연속 2위에 랭크됐다.


영탁은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2주(8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 6248표와 함께 2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장기 2위를 차지하며 멈추지 않는 질주를 보여주고 있다.


같은 기간 1위는 13만 653표를 얻은 이찬원, 3위는 4만 8349표를 얻은 장민호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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