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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스타왕중왕 38주 연속 1위! '적수 없는 인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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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에 등극했다./사진=스타랭킹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에 등극했다./사진=스타랭킹

[이경호 스타뉴스 기자]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 1위 자리를 지켰다.


임영웅은 3월 24일 오후 3시 1분부터 3월 3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4주(38차)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이번 투표에서 15만 230표를 얻어 1위에 등극했다. 이번 1위로 38주 연속 스타왕중왕 랭킹 1위 왕좌를 지켜냈다.


임영웅은 지난해 전국투어 콘서트, 정규 앨범 및 더블 싱글 발매 등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각종 차트 1위를 달리면서 '임영웅 시대'를 이어갔다.


임영웅에 이어 이찬원이 9만9414표로 2위, 영탁이 7만 968표로 3위, 장민호가 3만 541표로 4위, 송가인이 2만6163표로 5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6위(1만5528) 방탄소년단 지민, 7위(9202) 방탄소년단 진, 8위(8692표) 홍자, 9위(7176표) 전유진, 10위(5677) 방탄소년단 뷔 순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3월 5주차(39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는 3월 31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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