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엑소 카이가 입소를 앞두고 빡빡 민 머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카이는 10일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을 통해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했다.
오는 11일 병역 의무를 위해 육군훈련소로 입소를 앞두고 있는 카이. 카이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이어간다.
앞서 카이는 지난 9일 무료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카이는 "못 보는 것에 대해 아쉽고 슬프긴 하지만 앞으로 훨씬 좋은 날들이 많이 있을 거다"며 "200살까진 무리더라도 관에 묻히기 전까지는 열심히 해보도록 할 테니까 그때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 있으니까 별로 걱정이 안 된다"라고 입소 소감을 밝혔다.
카이는 또한 "(팬미팅) 덕분에 잘 갔다 올 것 같다"며 "내일 머리 민다. 살면서 아마 초등학교 2학년 이후로 머리를 짧게 밀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난 괜찮을 거다. 멋있을 거다. 사진 보내드리겠다"며 팬들에게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카이는 직접 빡빡 민 머리 사진을 공개,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며 짧은 작별 인사를 대신했다.
한편 카이는 오는 11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이는 올해 예정된 엑소 컴백을 준비 중이었으나, 카이의 갑작스러운 입대로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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