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트로이 시반과 한 차에? '더 아이돌' 다운 '핫 걸'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트로이 시반 인스타그램
/사진=트로이 시반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출연하는 HBO 새 드라마 '더 아이돌'의 베일이 벗겨지고 있다.


트로이 시반은 지난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girls having a mother off "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트로이 시반과 레이첼 세노트, 릴리로즈 뎁 그리고 제니가 한 차를 타고 포즈를 취한다. 네 사람은 '더 아이돌'의 출연진으로서, 공개 일자가 다가오고 있자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을 더했다.


'더 아이돌'은 로스앤젤레스(LA)의 음악 산업을 배경으로, 인기 여성 팝가수가 몸담은 음악 산업 세계와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가수 위켄드가 공동 제작에 참여했고, HBO 인기 시리즈 '유포리아'의 샘 레빈슨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총 6부작으로 제작됐으며 오는 6월 공개 예정이다.


'더 아이돌'은 7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제니 역시 이번 칸 영화제에 배우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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