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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테이 결혼 축하..근래 본 신랑 중 최고" 감탄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별 인스타그램
/사진=별 인스타그램
/사진=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방송인 하하의 아내 별이 가수 테이의 결혼을 축하했다.


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내 친구. 어제의 아름다운 모든 풍경들이 사진에는 다 안 담기더라. 무엇하나 예쁘지 않은게 없었던, 오래토록 기억될 멋진 날이었어^^ (덕분에 오랫만에 모인 친구들도) 우월한 기럭지의 수려한 외모 근래 본 신랑 신부 중 너희가 최고. 잘 살아라 김호경아!!! 행복해라!"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테이와 별이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야외 결혼식장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 테이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한편 테이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6년 열애 끝 지난 29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엔 가족, 친구 등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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