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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하루토 '동굴 보이스 랩퍼'[★포토]

발행:
김창현 기자
사진

그룹 트레저가 정규 2집으로 컴백했다.


트레저는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에서 정규 2집 'REBOO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트레저는 "이번 앨범에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면서 투어도 소화하다 보니 10개월이 지났다"라며 "팬들께 기다려달라고만 해서 죄송했는데 10개월 만의 노력이 세상에 나오게 돼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밝혔다.


'REBOOT'에는 타이틀 곡 'BONA BONA'를 비롯해 랩·보컬 유닛곡 등 다양한 장르의 10개 트랙이 수록됐으며 지금까지 발매한 앨범 중 멤버 참여도가 가장 높은 만큼 트레저의 짙은 음악성이 더해졌다. / 사진제공 =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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