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운동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정국은 13일 "사진빨"이라며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국은 헬스장을 방문한 모습. 그는 상의를 탈의하고 역삼각형의 딱 벌어진 어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정국은 예상을 벗어난 '성난 근육질 몸매'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국의 '성난 뒤태'는 멤버 지민이 지난 1일 공개한 사진으로도 공개된 바 있다. 지민은 당시 "Happy birthday jk"라며 정국과 찍은 흑백 사진을 공개했고,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지민과 정국의 뒷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정국은 정국은 12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에서 열린 '2023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2023 VMA')에서 첫 번째 솔로 싱글 'Seven'(세븐)으로 '송 오브 서머'를 수상했다.
정국은 지난해 찰리 푸스와 협업곡 '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로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 '송 오브 서머'에 노미네이트된 바. 그는 올해까지 해당 부문에 2년 연속 수상 후보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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