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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다비치 콘서트 5분만 매진인데 "속상해" 충격 이유는?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강민경
/사진=강민경
/사진=강민경


다비치 강민경이 티켓 암표상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강민경은 근황 사진과 함꼐 "이번 공연에 관심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는 글을 전했다.


사진에서 강민경은 직접 티켓팅에 참여하는 모습에 이어 이해리와 함께 티켓 매진을 보며 기뻐했다.


강민경은 티켓 오픈 당일 5분 만에 매진된 소식을 전하면서도 "그 행복감도 잠시..오래 기다려준 우리 팬들 그리고 선량한 관객분들에게 받은 몹쓸 암표상들 관련 제보글을 보며 너무너무 속상하고 미안했다"라며 "앞으로 더더더 많이 신경 쓰고 대책을 강구하겠다. 우선 이번 공연을 위해 불법으로 거래되는 티켓들 꼭 제보해달라. 가만 안 둘거다"라고 전했다.


다비치는 오는 12월 16일과 12월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3 다비치 콘서트 '스태리 스태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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