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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과 열애설 후 첫 SNS..에스파 윈터, 커플 타투는 가렸다 [스타이슈]

BTS 정국과 열애설 후 첫 SNS..에스파 윈터, 커플 타투는 가렸다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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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파 윈터 SNS

걸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의 열애설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윈터는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윈터는 전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멜론 뮤직 어워드(2025 MMA)' 대기실에서 블랙 앤 골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긴 머릿결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셀카를 남긴 윈터는 인형 같은 비주얼과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에스파 윈터 SNS

또한 윈터는 대기실 벽을 배경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우아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최근 정국과 커플 타투 이슈로 열애설이 제기됐던 만큼 모두가 윈터의 타투 위치를 주목했으나 이날 윈터는 타투를 철저하게 가린 후 등장했다.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9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리치 맨(Rich Ma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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