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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vs악뮤, YG 집안 싸움..'인기가요' 1위 후보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SBS '인기가요'
/사진=SBS '인기가요'

블랙핑크 제니, 악뮤(AKMU)가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랐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0월 넷째 주 1위 후보에 오른 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는 지난 6일 발매한 스페셜 싱글 'You & Me', 악뮤는 네 번째 싱글 'Love Lee'와 '후라이의 꿈'으로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제니와 악뮤 중 어떤 아티스트가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을지 기대된다.


'인기가요'에는 백아(Baek A), 선미, 아이브(IVE), INI, 82MAJOR,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NCT 127, 엔싸인(n.SSign), 영파씨(YOUNG POSSE), 온앤오프(ONF), YOUNITE, 이븐(EVNNE), 이펙스(EPEX), 장우혁, 크래비티(CRAVITY), 킹덤(KINGDOM),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ripleS EVOLution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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