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배드 뉴스' MV 1000만 뷰 돌파..거침없는 상승세

발행:
최혜진 기자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 앨범 'Born to be XX'(본 투 비 XX)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스오브라이프의 이번 앨범 'Born to be XX'는 미지수를 뜻하는 'X'를 통해 만나게 되는 '진정한 자유'에 대해 노래한 앨범이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배드 뉴스'(Bad News)와 '노바디 노즈'(Nobody Knows)를 비롯한 7개 트랙이 수록됐다. / 사진제공 = S2 엔터테인먼트 /사진=김창현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 앨범 'Born to be XX'(본 투 비 XX)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스오브라이프의 이번 앨범 'Born to be XX'는 미지수를 뜻하는 'X'를 통해 만나게 되는 '진정한 자유'에 대해 노래한 앨범이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배드 뉴스'(Bad News)와 '노바디 노즈'(Nobody Knows)를 비롯한 7개 트랙이 수록됐다. / 사진제공 = S2 엔터테인먼트 /사진=김창현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쥴리 나띠 벨 하늘)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1000만 조회 수를 돌파했다.


14일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 발매된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Born to be XX)의 타이틀곡 '배드 뉴스'(Bad News) 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데뷔곡 '쉿'(Shhh)에 이은 두 번째 1000만 조회 수이자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배드 뉴스'로 500만 뷰에 이어 1000만 뷰까지 빠른 속도로 돌파, 발매한 앨범의 타이틀곡을 모두 1000만 뷰 대열에 올려놓으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실력파 '괴물 신인'임을 입증했다.


또한 뮤직비디오를 통해 화려한 영상미와 큰 스케일의 스토리 전개, 빌런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무궁무진한 콘셉트 소화력, 댄서들과 함께한 메가 크루 퍼포먼스까지 한 번에 담아내며 자신들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배드 뉴스'로 음악방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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