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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스타랭킹 男트롯 1위의 품격..16주 연속 최정상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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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1위에 등극했다


영탁은 지난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1월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월 3주(12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1만2955표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그는 16주 연속 1위에 올랐다.


1위 영탁 이어에 2위 이찬원(108,003표), 3위 장민호(79,333표), 4위 박서진(66,087표), 5위 임영웅(4,950표) 등이 순위에 이름이 올렸다.


영탁은 오는 2월 17일과 18일 전국투어콘서트 앵콜 공연인 '탁쇼2 : 탁스 월드'(TAK SHOW2: TAK'S WORLD)를 개최한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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