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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역시 폼 미쳤다..스타랭킹 男 트롯 23주 연속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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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가수 영탁 /사진=스타뉴스
가수 영탁 /사진=스타뉴스

가수 영탁이 23주 연속 스타랭킹 정상에 등극했다.


영탁은 지난 7일 오후 3시 1분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2주(135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1만 1519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영탁은 지난해 10월 2주(113차) 투표 이후 23주째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1위 영탁(111,519표) 뒤를 이어 2위 이찬원(97,944표), 3위 장민호(86,472표), 4위 박서진(52,305표), 5위 임영웅(5,079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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