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소녀시대 윤아, 챌린지 함께 하고 싶은 女 스타 1위 [스타폴]

발행:
안윤지 기자
배우 임윤아/사진=이동훈
배우 임윤아/사진=이동훈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챌린지 함께 하고 싶은 여자 스타로 선정됐다.


윤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에서 진행된 '챌린지 함께 하고 싶은 여자 스타는?' 설문에서 8만 5907표를 받고 1위를 차지했다.


1위 윤아의 뒤를 이어 2위 수지(74,699표), 3위 김혜윤(898표), 4위 김지원(321표), 5위 송가인(202표), 6위 이세영(89표), 7위 박은빈(40표), 8위 뉴진스 해린(22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트와이스 '언제나 예쁨이 뿜뿜!'
이번엔 아시아로,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공개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제로베이스원 '일본 콘서트도 파이팅!'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가짜' 이이경·이정재..연예계에 분 'AI 범죄' 경계령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 꿈의 무대' 다저스-토론토 월드시리즈 격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