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첫 EP 콘셉트 포토 공개..찬란한 순간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엠플리파이
/사진=엠플리파이

그룹 뉴진스의 다니엘 친언니인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첫 번째 EP 'Meanwhile'로 추위를 녹인다.


올리비아 마쉬는 5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EP 'Meanwhile'(민와일) 콘셉트 포토를 오픈했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는 포근함이 느껴지는 무드 아래 올리비아 마쉬의 내추럴한 비주얼이 담겼다. 포토 속 올리비아 마쉬는 악보를 들고 있거나 머리를 넘기는 듯한 포즈로 일상의 순간순간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따스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첫 콘셉트 포토를 꺼내든 올리비아 마쉬는 새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Meanwhile' 속 이야기를 하나하나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올리비아 마쉬는 'Meanwhile' 트랙리스트를 오픈하며 타이틀곡을 향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Meanwhile'에는 더블 타이틀곡 'Strategy'(스트래티지), 'Backseat'(백시트)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전곡 모두 올리비아 마쉬가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


한편 올리비아 마쉬의 첫 번째 EP 'Meanwhile'은 오는 13일 정오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현재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84 제곱미터' 기대하세요
NCT DREAM, 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