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인기 폼 미쳤다..스타랭킹 男 트롯 1위 '굳건'

발행:
김나연 기자
영탁 / 사진=스타뉴스
영탁 / 사진=스타뉴스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에서 굳건한 1위를 지켰다.


영탁은 지난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2주(18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1만 9722표로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이 9만 9240표로 2위를 차지했고, 장민호가 8만 2833표로 3위에 올랐다. 이어 박서진(6만 5314표), 임영웅(5489표), 진해성(2655표), 정동원(1800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영탁은 오는 22일부터 23일 이틀간 KSPO DOME에서 '2024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3"'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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