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밴드' 더 발룬티어스, 8개월만 싱글 'Rules' 발매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피플라이크피플
/사진제공=피플라이크피플
/사진제공=피플라이크피플


백예린 밴드 더 발룬티어스가 새 싱글 'Rules'를 발매했다.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는 EP 'L'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에 싱글 'Rules'을 25일 발매했다.


타이틀곡 'Rules'와 'She's in someone's locket' 등 총 2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공연장에서만 청취할 수 있었던 미발매 곡으로, 팬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선보이는 앨범이다.


'Rules'는 청량감 넘치는 멜로디와 더 발룬티어스만의 특유한 빈티지 감성으로 풀어낸 곡으로, 지난 21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의 마지막 회 게스트로 출연해 라이브를 선보이는 등 발매 전부터 많은 청취자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북미 투어, 아시아 투어를 돌며 글로벌 밴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더 발룬티어스는 연이어 진행한 한국 공연에서 추가 회차 오픈, 앵콜 공연까지 개최하게 되는 기염을 토하며 밴드 뮤지션으로서 순차적으로 발자취를 이어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