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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37번째 생일→솔로 10주년 콘서트.."많이 축하받고파" [스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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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O DOME=이승훈 기자
/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겹경사를 맞이했다.


태연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DOME에서 'TAEYEON CONCERT - The TENSE'(태연 콘서트 – 더 텐스)를 개최했다.


이날 태연은 "오늘 뭔가 더 꽉 찬 느낌이다"라며 소원(팬덤명)과 첫 인사를 나눴다. 이어 팬들은 같은 날 37번째 생일인 태연을 향해 축하의 함성을 내질렀다.


태연은 "아, 생일 축하한다고? 난 또 내가 큰 실수를 한 줄 알았다. 고맙다. 공교롭게 오늘이 내 생일이다. 콘서트 3일차 공연이기도 하고 내 생일이기도 하다. 소원들 만나는 세 번째 날이기도 하다. 어떻게 하다 보니까 마지막 날이 왔다. 셋째 날이라 덜 긴장될 줄 알았는데 여전히 긴장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연장에 다같이 많은 분들이 한꺼번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공연이 드디어 시작됐다. 솔로로 활동한지 10주년 됐다. 10주년 기념 겸으로 공연을 하게 돼서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공연이 될 것 같다. 생일날 공연 날짜가 된 게 '생일날 공연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생일을 즐길 수 있다는 건 좋은 기회지 않나. '너무 잘됐다'고 생각했다. 더 많이 축하받고 싶었다"라며 웃었다.


특히 태연은 "집에 있어봤자 그냥 누워서 쉬고 그 정도인데. 항상 조용한 걸 좋아해서 그렇게 보냈는데 이번 생일은 정말 잊지 못할 생일이 될 것 같다. 앞으로 남은 시간도, 곧 벌어질 공연도 여러분들 머릿 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재밌게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의 공연을 기대케 만들었다.


태연은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6일 타이베이, 29일 마닐라, 4월 12일 자카르타, 19~20일 도쿄, 26일 마카오, 5월 3~4일 싱가포르, 5월 31일~6월 1일 방콕, 6월 7일 홍콩 등 아시아 투어로 총 9개 지역을 찾아가 현지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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