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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하반식 마비 될 것"..강원래, 子 악플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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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나중에 하반식 마비 될 것"..클론 강원래, 子 향한 도넘은 악플 박제
그룹 클론의 강원래가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장문선 인턴기자 lovelymu@ /사진=장문선 인턴기자 lovelymu@

그룹 클론 멤버 강원래가 도 넘은 악플을 박제했다.


강원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보고 싶은 사람이 될 것인가. 두 번 다시 보기 싫은 사람이 될 것인가. 지적보다 칭찬하자. 단점보단 장점을 보자"라며 "겸손 또 겸손. 반성 또 반성"이라는 글과 함께 악플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네 아들도 나중에 하반신 마비될 거다', '그러니까 천벌 받았지', '인성 꼴등, 면상 꼴등, 파도 파도 괴담만' 등의 악플이 담겼다.


앞서 강원래 아내 김송 역시 한 지인 부부가 여러 차례 악플을 달며 괴롭힌다고 공개 저격에 나섰다. 김송은 "정확히 4시간 반을 제 인스타 피드마다 똥을 싸댔다"라며 "일반인 부부다. 어차피 짝퉁 인플루언서인 것을 이미 업체 대표님들이 알고 제품 안 준다. 혹여 거기서 주문할까 하는 걱정은 말아라"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래는 1996년 클론으로 데뷔해 '초련', '꿍따리 샤바라', '돌아와'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중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그는 그룹 콜라 출신 김송과 200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강선 군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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