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10인 완전체로 컴백, 또 다른 시작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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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아트홀=허지형 기자
그룹 싸이커스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 : 스퍼(HOUSE OF TRICKY : SPU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03 /사진=김휘선 hwijpg@
그룹 싸이커스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 : 스퍼(HOUSE OF TRICKY : SPU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03 /사진=김휘선 hwijpg@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10인 완전체로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싸이커스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 스퍼(HOUSE OF TRICKY : SPU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민재는 "10인 완전체로 활동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리고 항상 같은 자리에서 기다려준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현우는 "정훈이가 합류해 너무 든든하다. 또 다른 시작 같은 느낌이다. 빨리 무대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오늘을 기점으로 더 다양한 활동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싸이커스는 오는 4일 오후 1시 미니 5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스퍼'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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