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여전히 잘생긴 근황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3일 오후 개인 SNS에 "3일 뒤에 만나"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녹음실 부스에서 헤드셋을 끼고 훈훈한 비주얼을 마구 뽐내고 있는 모습. 특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차은우는 안무 연습실에서 민소매 상의만 입고 우람한 팔근육을 자랑하는가 하면, 블랙 앤 화이트 의상으로 반전 매력을 과시하며 글로벌 K팝 팬들에게 눈호강을 선물했다.
차은우가 속한 아스트로는 7일과 8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The 4th ASTROAD [Stargraphy]'(더 포스 아스트로드 [스타그래피])를 개최한다.
차은우는 최근 육군 군악대에 합격해 7월 28일 현역으로 입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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