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신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윗줄 왼쪽부터 베일리, 영서, 애니, 우찬, 타잔)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상비일상의틈byU+에서 열린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 데뷔 기념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6.23.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https://thumb.mtstarnews.com/cdn-cgi/image/f=avif/21/2025/07/2025070213381745988_1.jpg)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가 6월 4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6월 30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6월 4주차(6월 23일~6월 29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518점, 유튜브 점수 7902점, 소셜 점수 4094점 등 총점 1만 257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걸그룹 미야오에 이어 더블랙레이블이 선보이는 두 번째 그룹으로 정식 데뷔 전부터 연일 화제에 오른 데 이어, 지난 6월 23일 데뷔 싱글 '페이머스' 발매 후 국내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연일 화제다.
2위는 총점 1만 1925점의 에스파(aespa)가 차지했다. 이어 QWER(1만 1495점), 아이유(IU·1만 926점), 아이브(IVE·1만 25점), 아일릿(ILLIT·8322점), 르세라핌(LESSERAFIM·8061표), 제니(JENNIE·7874점), 방탄소년단(BTS·7672점), 마크툽(MAKTUB·7543점)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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