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앞으로도 소녀시대 윤아 시대..스타랭킹 女아이돌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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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윤아/사진=이동훈 photoguy@
윤아/사진=이동훈 photoguy@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에서 3위에 올랐다.


윤아는 지난 24일 오후 3시 1분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4주(196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 랭킹 투표에서 6732표를 획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오는 8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와 8월 말 첫 방송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에 출연한다.


1위는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차지했다. 혜리는 1만 8914표를 획득하며 1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켜냈다. 혜리의 뒤를 이어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1만 5229표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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