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유쾌한 근황을 대방출했다.
4일 오전 뷔는 개인 SNS에 "엉망진창 근황, 심심해하는 아미에게 전하기"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뷔는 한 음식점에서 회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탄탄한 팔근육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청순한 동안 페이스에 몸은 잔뜩 성난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정국 품에 안겨 코피가 묻은 휴지를 카메라에 보이기도.
또한 뷔는 지민, 정국과 와인 회동 인증샷은 물론, 상의를 탈의한 후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지민의 사진을 연달아 업로드하면서 전 세계 아미(팬덤명)를 환호케 만들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완전체 컴백을 위해 음악 작업에 한창이다. 예상 발매 시기는 2026년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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