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비욘세 메인 댄서 활약 알리야 자넬과 춤 호흡..관능적 춤선 '시선 압도'

발행: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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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이 관능적인 춤선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지난 8일 효린은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비욘세 투어의 메인 댄서로 활약한 세계적인 안무가 알리야 자넬(Aliya Janell)과 함께한 "효린의 오랜 친구와 함께"라는 제목의 안무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효린은 크리스 브라운의 'Sensational' 음악에 맞춰 알리야 자넬과 창작 안무를 선보이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효린은 사복 차림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드러내며 파워풀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안무 영상은 효린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고스란히 담아내 1분도 채 안되는 분량임에도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효린은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 마스터로 출연하며, 각종 페스티벌에 출격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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