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마이원픽(MY1PICK) 주간랭킹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며 막강한 인기를 빛냈다.
진은 마이원픽 'K-POP 개인 부문 주간랭킹' 8월 2주차(8월 10일~8월 17일) 투표에서 856만 3026개의 하트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진은 지난해 2월 5주차부터 올해 8월 2주차까지 77주 연속 주간랭킹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팬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지지를 입증했다.
진은 주간랭킹을 비롯해 마이원픽에서 진행하는 여러 투표 부문에서 우승을 휩쓸며 절대 강자임을 보여줬다.
지난 7월 'K-POP 개인부문 월간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진은 19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주간·월간·분기 단위 팬 투표 결과를 종합해 선정되는 '2025 시즌차트 K-POP(Solo)'부문에서 1분기와 2분기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트로피를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진은 매월 결산 투표로 진행하는 '원픽차트 K-POP(Solo)'부문에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16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우승한 차지한 '6월 원픽차트 K-POP(Solo)' 부문 리워드 광고가 서울 강남역에 8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송출되어 월드와이드핸섬 진의 빛나는 모습을 만나볼 수있다.
한편 진은 지난 6월 28일부터 8월 10일(현지 시간)까지 첫 단독 팬 콘서트이자 첫 솔로 월드투어 '달려라 석진 투어'(#RUNSEOKJIN_EP.TOUR)를 성황리에 마쳤다. 모든 콘서트마다 정원 초과 매진 신기록을 세우며솔드아웃킹 면모를 보여준 진은 잘생긴 얼굴 이상의 실력파 보컬리스트임을 증명했다는 외신의 호평이 이어졌다..
진은 최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솔로곡 누적 31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음원 파워까지 뽐냈다. 올해 5월 발매한 두 번째 솔로 앨범 '에코(Echo)'가 5억 스트리밍을 3개월 만에 달성하면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더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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