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태연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2위를 차지했다.
김태연은 지난 8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9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5주(212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2만 6154표로 2위에 랭크됐다.
이번 투표에서 1위는 송가인에게 돌아갔다. 송가인은 7만 7544표를 차지하며 212주 연속 왕좌에 올랐다. 2위 김태연에 이어 김다현은 1만 8615표로 3위를 차지했다. 강혜연(7928표)이 4위, 홍자(3419표)가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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