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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은비 떠난지 4일만..故권리세 11주기, 여전히 그리운 미소

발행:
허지형 기자
$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컨템포러리 브랜드 '로앤디'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05.24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컨템포러리 브랜드 '로앤디'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05.24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故 권리세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故) 권리세가 세상을 떠난 지 11년이 됐다.


권리세는 지난 2014년 9월 7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23세.


고인은 앞서 2014년 9월 3일, 대구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후송돼 수술받았으나 4일 만인 9월 7일 세상을 떠났다.


사고 당시 차에 동승했던 멤버 고은비는 사고 당일 사망했다.


한편 재일교포 출신 권리세는 2011년 MBC '위대한 탄생'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레이디스코드 멤버로 데뷔해 '예뻐예뻐', '나쁜 여자' 등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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