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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10월 3일 타이베이서 해외 첫 팬콘서트..초고속 전석 매진

발행: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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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RESCENE)의 타이베이 단독 팬콘서트가 뜨거운 관심 속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10월 3일 오후 7시 대만 타이베이에 있는 공연장 MOONDOG에서 단독 팬콘서트 '2025 RESCENE 1st FAN-CON in TAIPEI : RE:MIND'를 개최한다.


'2025 RESCENE 1st FAN-CON in TAIPEI : RE:MIND'는 리센느의 첫 해외 팬콘서트로, 지난 6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돼 리센느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연명 'RE:MIND'는 '처음부터 마음속에 남아 있는 향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리센느의 음악이 관객들의 마음속에 향기처럼 남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는 '2025 RESCENE 1st FAN-CON in TAIPEI : RE:MIND'를 통해 리센느는 팬들과 함께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특히 리센느는 '2025 RESCENE 1st FAN-CON in TAIPEI : RE:MIND'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리센느는 앞서 지난달 펼친 국내 단독 팬콘서트 '2025 RESCENE 1st FAN-CON : Project 326'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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