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유주가 '뼈마름 몸매'를 자랑했다.
유주는 지난 3일 자신의 계정에 활동 근황을 담은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에서 유주는 백스테지이제 있는 모습이다. 유주는 여백을 찾아볼 수 없는 V자 얼굴라인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또한 그는 극한의 체중 감량으로 이른바 '뼈마름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유주는 오는 12월 6일 슈피겐홀에서 '2025 YUJU FANMEETING : MUSE' 팬미팅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