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BTS 정국 닮은꼴' 심형탁 子, 생후 10개월 만 '유아 모델' 활동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아토팜
/사진=아토팜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최근 유아 전문 기초화장품 브랜드 측은 심형탁 아내 사야와 아들 하루가 모데로 나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루는 해맑게 웃으며 사야의 품에 안겨 있었고, 사야도 하루를 보고 흐뭇하게 미소지었다.


/사진=아토팜

하루는 사야와 닮은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또 다른 닮은꼴의 모습을 보이며 '유아 모델'로 활약했다.


한편 심형탁은 지난 2023년 18세 연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해 지난 1월 득남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퍼펙트 글로우 기대하세요
'언포게터블 듀엣' 사랑해 주세요
혜리 '러블리 가을여인'
장기용-안은진 '키스를 부르는 눈빛 교환'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임영웅·이준호·김혜윤·스키즈·니쥬·우기, '10주년 AAA 2025' 인기상 주인공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도 우승 반지' 다저스, 토론토 꺾고 월드시리즈 제패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