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최근 유아 전문 기초화장품 브랜드 측은 심형탁 아내 사야와 아들 하루가 모데로 나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루는 해맑게 웃으며 사야의 품에 안겨 있었고, 사야도 하루를 보고 흐뭇하게 미소지었다.
하루는 사야와 닮은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또 다른 닮은꼴의 모습을 보이며 '유아 모델'로 활약했다.
한편 심형탁은 지난 2023년 18세 연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해 지난 1월 득남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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