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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잘랐다..NCT 도영·정우, 8일 나란히 軍 입대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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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NCT 정우, 도영 /사진=스타뉴스
NCT 정우, 도영 /사진=스타뉴스
그룹 NCT 멤버 정우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NCT 멤버 도영과 정우가 나란히 입대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8일 도영은 육군 현역병으로, 정우는 육군 군악대 합격 통지를 받아 입대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현장 방문은 삼가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사진=정우 인스타그램

정우는 지난 7일 금발 머리를 자르는 등 입대를 준비했다. 또한 미용실에서는 자른 머리카락으로 '도영 정우 입대'란 글씨를 만드는가 하면 "도영아 정우야 몸 건강히 다녀와서 다시 만나자, 화이팅"이란 문구가 적힌 케이크를 받으며 미니 파티를 열었다.


지난해 4월 멤버 태용은 해군에 입대했으며 같은 해 11월 재현은 군악대 복무 중이다. 도영과 정우도 이날 나란히 입대하면서 NCT 멤버 중엔 세 번째로 군 복무에 돌입한다.


한편 도영은 2016년 NCT U로, 정우는 2018년 NCT U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NCT 127과 유닛 NCT 도재정으로 함께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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