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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정국, 새벽에 라면 회동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방탄소년단 RM 정국 개인계정
/사진=방탄소년단 RM 정국 개인계정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정국이 새벽에 만나 라면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RM은 10일 오전 자신의 개인계정에 큰 냄비에 끓인 라면 사진을 게재, 정국의 아이디를 태그했다. 정국도 이 사진을 퍼와서 자신의 개인계정에 올렸다.


늦은 새벽 만나서 함께 라면을 먹은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퍼스트라이드' VIP 시사회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7 /사진=김휘선 hwijpg@

정국은 최근 에스파 윈터와 커플 타투 등으로 인해 열애설에 휩싸인 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고 RM은 당시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해체 등을 언급해 주목 받았다.


[경주=뉴시스] 추상철 기자 = 그룹 BTS의 RM(김남준)이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에 참석해 'APEC 지역 내 문화산업과 K-컬쳐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9. photo@newsis.com /사진=류현주

이후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온 가운데, 정작 정국과 RM은 함께 만나 사이좋게 라면 먹는 모습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신보를 발매하고 대규모 월드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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