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사로잡은 7살 연하..'볼 뿡뿡' 애교가 철철~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문원 SNS
/사진=문원 SNS

가수 문원이 애교를 자랑했다.


문원은 23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근황을 알렸다.


사진에서 문원은 볼에 바람을 넣은 애교 표정을 지으며 실내에 앉아있는 모습이었다.


문원은 매끈한 얼굴 피부도 함께 자랑했다.


한편 문원은 신지가 지난 6월, 내년에 결혼할 상대라고 알리면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문원은 한 차례 이혼했으며, 전처와의 사이에서 딸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신지가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하며 두 사람은 동거중임이 밝혀졌다. 신지는 1981년생, 문원은 1988년생으로 7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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