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태연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투표 2위를 지켰다.
김태연은 지난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2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2만 2337표를 받고 2위에 랭크됐다.
1위는 송가인(9만 3059표), 3위는 김다현(2만 1085표)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강혜연, 김소연이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김태연은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공개 오디션에 참가한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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