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예나가 배우 추영우와 만나 만들어낸 화제의 '우산 키스' 비하인드를 밝혔다.
5일 최예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5 AAA & ACON Behind 진짜 너무 행복한 거 아니야?"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최예나는 무대 4면을 모두 이용하는 타이틀곡 '네모네모' 무대 후기와 더불어 추영우와 협업 무대 비하인드를 전했다.
앞서 최예나는 '2025 AAA' 무대 엔딩에서 가면 쓴 추영우와 만나 '우산 키스' 장면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그는 "반응이 엄청 뜨겁더라. 어떻게 영우 씨가 이렇게 나오게 됐는지 엄청나게 궁금해해서 살짝 말하면 'AAA'에서 먼저 요청하셨다"라고 무대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배우가 나와서 예나 씨랑 협업하는 무대가 있으면 좋은데 어떠냐'라고 물었다. 우리도 무도회 콘셉트로 짜고 있어서 성사됐다"라며 "리허설 때맞춰봤는데 정말로 동화책에 나온 공주, 왕자 엔딩이었다. 그렇게 원했던 만큼 예쁜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팬분들도 많이 찍어줘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기뻐했다.
최예나는 "반응이 아주 난리가 났더라. 나도 모니터링하면서 '꺅'했다"라며 "영우 씨가 무대를 많이 써볼 일이 없지 않았나. 끝나고 엔딩했을 때 잠깐 멈춰야 하지 않나. 근데 영우 씨가 가려고 하더라. 그래서 안 된다고 했더니 '아직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게 마이크로 들려서 놀랐는데 다행히 마이크는 그 전에 이미 꺼져서 송출은 안 됐다"라고 깜짝 비하인드를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끝으로 그는 "가오슝에서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어서 잘 즐기고 간다. 2025년도 고생 많았고 우리는 또 열심히 달려 볼 거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AAA 2025')가 개최됐다. 시상식 사회는 이준호와 장원영이 맡았다.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준철)와 모티브(MOTIVE, 대표 조현우), 디쇼(D-SOW)가 주관하는 'AAA 2025'는 배우 부문에 강유석, 김유정, 문소리, 박보검, 박윤호, 사토 타케루, 아이유, 엄지원, 이이경, 이준영, 이준혁, 이준호, 임윤아, 차주영, 최대훈, 추영우, 혜리가 참석했다.
가수 부문에는 넥스지(NEXZ), 라이즈(RIIZE), 르세라핌(LE SSERAFIM), 몬스타엑스(MONSTA X), 미야오(MEOVV),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싸이커스(xikers), 아이브(IVE), 아홉(AHOF), 애쉬 아일랜드(Ash Island), 에이티즈(ATEEZ),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우즈(WOODZ), 임준걸(JJ LIN), 최예나(YENA), 코르티스(CORTIS), 크래비티(CRAVITY),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키키(KiiiKiii), 킥플립(KickFlip), CHANMINA(챤미나), i-dle(아이들) 슈화(SHUHUA), QWER(큐더블유이알), TWS(투어스) 등이 참석해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을 환호성으로 물들였다.
다음 날인 7일 페스타 'ACON 2025'가 개최됐다. 'ACON 2025'에는 넥스지, 아홉, 애쉬 아일랜드, 에이티즈, 우즈,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크래비티, 싸이커스, SB19, QWER 등 13팀이 무대에 올랐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