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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도겸X승관, '눈 내린 하늘'도 도운 유닛 데뷔..'Blue'[6시★살롱]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마침 눈 오는 오늘 밤, 그룹 세븐틴의 메인 보컬 유닛 도겸X승관이 감성 발라드로 돌아왔다.


세븐틴 멤버 도겸, 승관은 12일 오후 6시 미니 1집 '소야곡'을 발표한다. 세븐틴 안에서 메인 보컬을 담당해왔던 도겸과 승관은 이번에 본격 보컬 듀오 유닛을 결성하고 발라드 감성을 풀어낸다.


미니 1집 '소야곡'은 '밤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Serenade)'를 뜻하는 단어로, '보통의 사랑'을 주제로 만남과 이별 사이의 모든 순간을 도겸X승관만의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해가 진 뒤, 마음이 가장 솔직해지는 시간에 돌아보는 사랑의 궤적을 6개 트랙에 담아 누구나 공감하고 이입할 수 있는 음반을 완성했다. 때문에 이들의 노래는 마음 적적해지는 때, 퇴근길에 차가워진 리스너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Blue'는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을 도겸X승관의 애절한 하모니로 그려낸 곡. 도겸X승관의 호소력 짙은 하모니가 애절한 멜로디에 녹아들어 차가운 날씨에 어울리는 겨울 발라드의 정수를 보여준다. 점점 멀어져 가는 관계의 기척을 느끼면서도 마음을 쉽게 놓지 못하는 안타까운 감정을 섬세하고 극적인 사운드로 표현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Still I love you

Without you

네 곁에서 멀리

나 홀로 깊이 fall in blue


애써 너를 향해 뻗어 본 손끝이

흩어진 물결에 너의 그 모습이 I'm blue

Fallin' in blue

난 그렇게 한없이 fallin' in your blue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Blue' 뮤직비디오는 배우 이유미, 노상현이 출연해 극복하기 어려운 상처로 인해 짙은 그림자를 지니게 된 남자, 그를 사랑하지만 점차 지쳐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드라마타이즈 형태로 담았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먼 곳으로 흘러가는 그녀, 그런 그녀를 붙잡고 싶어도 끝내 제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그의 이야기를 전한다.


도겸과 승관은 세븐틴에서와 또 다른 감성 보컬을 보여준다. 이들은 '신인 발라드 가수의 등장'이라도 알리는 듯, 실력파 보컬로 곡의 포근함과 시림을 동시에 표현해내는 놀라움을 자랑한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도겸과 승관은 "겨울에 어울리는 노래이자 저희의 목소리를 잘 들려드릴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퇴근하는 길 혹은 혼자 산책을 하며 듣기에 좋은 노래다. 왠지 모르게 지치거나, 힘든 일이 많았던 하루를 보낸 분들에게 저희의 노래가 작은 위로를 줄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또한 "이 앨범이 '오늘 하루도 행복했나요?'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업했다. 저희의 진심이 잘 전달되기를, 이 음악이 추운 겨울을 녹일 따뜻함으로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소야곡'에는 타이틀곡 'Blue'를 비롯해 'Rockstar (DK Solo)', 'Guilty Pleasure', 'Silence', 'Dream Serenade (SEUNGKWAN Solo)', 'Prelude of lov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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