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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트, '피프티 탬퍼링 의혹' 더기버스 상대 손배소 일부 승소 [스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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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허지형 기자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4.13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4.13

그룹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3민사부는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2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의 판결 선고 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부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는 어트랙트에 4억 9950만원, 백진실 이사는 더기버스와 안 대표와 공동으로 해당 금액 중 4억 4950만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어트랙트는 2023년 9월 더기버스, 안 대표 등 어트랙트와 체결한 업무 용역 계약상 의무를 위반 및 업무 방해했을 뿐만 아니라 기망, 배임 행위로 재산상 손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피프티피프티(키나, 새나, 아란, 시오)는 지난 2023년 2월 발표한 곡 '큐피드'가 K팝 역사상 최단 기간 빌보드 '핫100' 차트에 오르는 등 글로벌 인기 그룹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같은 해 6월 돌연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멤버들은 신뢰관계 파탄의 이유로 가처분을 신청하고 어트랙트로부터 받은 부당 대우 등을 폭로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이후 멤버들은 즉시 항고를 했지만, 이마저도 기각됐다. 이 과정에서 멤버 키나는 항고를 취하하고 어트랙트로 복귀했으며, 어트랙트는 3인에 대한 전속계약을 해지했고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과 위약벌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어트랙트로 복귀한 키나는 현재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와 함께 피프티피프티로 활동 중이다. 반면 어트랙트를 떠난 아란, 새나, 시오는 아이오케이 산하 레이블 법인 매시브이엔씨와 계약하고 그룹 어블룸으로 재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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