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빌보드 차트에서 신기록을 이어가며 글로벌 존재감을 보여줬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1월 17일 자 '글로벌 200'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첫 솔로 데뷔곡 'Seven'은 145위를 차지했다.
2023년 발매된 'Seven'은 전주 대비 3계단 상승하며 역주행 인기를 보였다. 이 곡은 역대 아시아 그룹 및 솔로 가수곡을 모두 포함해 처음이자 최장 기간인 128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정국은 같은 날짜의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Seven'으로 11계단 상승한 79위를 차지했다. 그는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130주 연속 차트인으로 글로벌 슈퍼스타의 위상을 다시 입증했다.
빌보드 코리아 '핫 100' 차트에서는 'Seven'이 96위로 재진입했다. 빌보드 '글로벌 K-송즈' 차트에서는 'Seven'이 16위, 'Standing Next To You'는 54위, '3D'는 64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정국은 총 3곡을 동시 차트인시켰다.
또한 빌보드 베트남 '핫 100' 차트에서 'Seven'은 1위를 차지하며 현지에서도 강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앞서 'Seven'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9주 연속 1위, '글로벌 200'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두 차트 모두에서 아시아 가수곡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7주 연속 동시 1위를 달성했다.
'Seven'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위로 데뷔했고 이후 15주간 차트에 머물렀다. 또 영국 'UK 오피셜' 메인 싱글 차트 '톱 100'에도 3위로 진입해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14주 연속 차트에 올랐다.
정국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도 'Seven'으로 130주 동안 진입했다. 이는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록이다.
'Seven'은 스포티파이에서 아시아 가수곡 최초로 27억 3000만 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정국은 글로벌 주요 음악 시장에서 최초와 최장의 신기록을 거듭 세우며 세계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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