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가인이 친구들의 편지에 눈물을 보였다.
송가인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신승태&찐친들의 편지에 송가인, 눈물 흘리다?! 새해부터 뜨거운 눈물로 시작하는 송가인의 웃음과 눈물의 신년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송가인은 가수 신승태와 지인들과 함께 각종 게임을 즐긴 뒤, 서로를 위한 롤링 페이퍼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승태는 송가인을 향해 "가인아 네가 잘돼서 주변 친구들이 이렇게 행복하게 모여 웃고 떠들 수 있고, 다들 너를 따라 좋은 일이 생겨서 너무 의미 있다. 계속 승승장구하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를 읽던 송가인은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를 지켜보던 친구들은 "눈물이 많아졌다"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후 송가인은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하며 다시 한번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갑작스럽게 모였는데도 모두 시간이 맞아 운명처럼 만났다"며 "내가 잘됐을 때 시기, 질투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응원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또다시 눈물을 보였다.
이어 "친구들이 아파서 눕기 전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사람으로, 좋은 영향을 주며 살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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