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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아리랑', 스포티파이 프리세이브 200만 돌파…K팝·아시아 그룹 최초 기록[K-EYES]

발행:
이윤정 기자

사진 출처  X 방탄소년단 팬덤 계정
사진 출처 X 방탄소년단 팬덤 계정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앨범 'ARIRANG'(아리랑)이 스포티파이 사전저장 200만을 넘어서며 K팝과 아시아 그룹 사상 최초로 이 기록을 달성했다.


20일 BTS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ARIRANG'은 발매 두 달여를 앞두고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에서 1위를 유지하며 202만 사전저장을 기록했다. 이는 K팝 및 아시아 그룹 중 최초이자, 전체 아티스트 중에서도 역대 두 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일별 증가 추이를 보면 BTS의 글로벌 파급력이 더욱 실감난다. 첫날 56만 4,100건으로 시작한 사전저장은 둘째 날 92만 6,900건이 추가되며 149만을 돌파했다. 이어 셋째 날 32만, 넷째 날 21만 건이 더해지며 4일 만에 200만 고지를 넘어섰다.


'ARIRANG'은 한국 전통 민요 '아리랑'에서 영감을 받아 정체성, 뿌리, 그리움, 재회라는 주제를 담았다. 군 복무 이후 완전체로 돌아온 일곱 멤버의 여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번 앨범은 오는 3월 20일 발매될 예정이다.


사전저장 열풍은 월드투어 티켓 프리세일 접근권과 연동되며 더욱 가속화됐다. 4월 9일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펼쳐질 월드투어를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도시에 설치된 빌보드 광고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BTS의 영향력은 스포티파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한류 보도 매체 allkpop은 최근 "월드투어 발표 후 단 4일 만에 위버스(Weverse) 구독자 90만 명, 스포티파이 리스너 100만 명이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폭발적 반응에 한국 네티즌들은 "피켓팅(피 튀기는 티켓팅)"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 자리 ㅠㅠㅠㅠㅠ 늦덕인데 진심으로 한 자리라도 나오길 기도 중", "90만 명??? ㄷㄷㄷ", "티켓팅이 무섭다", "BTS가 더 성공했으면 좋겠지만, 제발 내 자리는 남겨줘" 같은 반응이 쏟아졌다.


한 팬은 "똑똑… 내 자리, 거기 있니…? 무서워…"라며 티켓 구매 경쟁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했고, 다른 팬은 "힘든 시간 다 견디고 완전체 복귀 기다렸는데 제발 내 자리 주세요 ㅠㅠ"라고 간절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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